이 글은 두카티코리아 어드밴처 랠리 기념 나무상패 제작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친환경 원목 소재의 기념패를 찾는 기업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캄포 원목 본연의 우드톤 위에 블랙 레이저 각인으로 오토바이 일러스트와 텍스트를 새겼습니다. 타이포는 기성 산세리프 볼드를 헤드라인으로, 산세리프 레귤러를 본문으로 얹어 각인의 선명도가 살아나게 했습니다. 복잡한 라인으로 이루어진 오토바이 일러스트는 각인에 적합한 굵기로 다듬어 목재 결 위에서도 형태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앞면과 뒷면에 같은 디자인을 양면 각인해 어느 방향에서 놓아도 동일한 인상을 줍니다.
랠리의 기록을 원목에 새깁니다.
두카티코리아에서 어드밴처 랠리를 마친 기념으로 나무상패를 의뢰해 주셨습니다. 라이더들이 긴 여정을 함께 달린 기록을 어떤 형태로 남길지 고민하신 결과가 나무상패였습니다. 금속이나 아크릴이 아닌 원목을 고르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오프로드 위에서 마주한 흙길, 숲, 바람의 감각을 가장 가깝게 닮은 소재가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상패는 책상 위에 놓이는 순간 그날의 라이딩을 다시 불러옵니다.
복잡한 일러스트를 다듬는 시간.
클라이언트가 보내주신 오토바이 일러스트는 선이 많고 디테일이 복잡한 원본이었습니다. 레이저 각인은 너무 가는 선은 뭉개지고 너무 굵은 선은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원본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선 굵기를 정리하고, 각인 깊이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부분을 테스트했습니다. 다듬는 데 시간이 제법 걸렸지만 결과물이 단정하게 나와 마음에 듭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나 스티커, 굿즈로 변형해도 잘 어울릴 구성입니다.
원목 그대로, 친환경 나무상패.
나음과이음의 나무상패는 두꺼운 캄포 원목을 그대로 재단해 만드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합판을 붙이거나 코팅을 덧입히지 않고, 나무 자체의 결과 색을 살려 마감합니다. 이번 제품은 라이트M 사이즈에 양면 각인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업 행사의 기념패, 시상식 트로피, 감사패로 친환경 소재를 고민하신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과 목공소 반듯의 나무 제품은 스마트스토어에서도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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