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046

이 글은 2019년 고난주간 교회 포스터 시리즈 중 네 번째 작업, 가시면류관을 주제로 한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그분은 찔리셨습니다.
포스터 중앙에는 선명한 붉은색 가시면류관이 자리합니다. 차가운 회색 텍스처 배경 위에 단 하나의 왕관만 놓인 구성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He was pierced’라는 문장 하나. 긴 설명 없이 그 한 줄이 고난주간의 무게를 온전히 전달합니다. 화려하지 않기 때문에 더 묵직합니다.
미니멀리즘으로 경건함을 담다.
교회 행사 포스터는 많은 정보를 담으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주간만큼은 비워야 합니다. 이 디자인은 색을 두 가지로 제한했습니다. 회색과 붉은색. 여백을 넓게 두고, 텍스처로 깊이를 더했습니다. 성도들이 포스터 앞에서 잠깐이라도 멈출 수 있도록, 조용하게 말을 거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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