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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난주간 교회 현수막 배너 디자인 — 새로운 살 길이요
2022 고난주간 교회 현수막 배너 디자인 — 새로운 살 길이요

이 글은 2022 고난주간·사순절 교회 현수막 및 배너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기독교 단체, 고난주간·부활절 행사를 준비하는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휘장이 열린 자리.

고난주간은 침묵의 시간입니다. 성금요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여정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묵직합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의 2022 고난주간 시리즈 네 번째 작업은 히브리서 10장 19-20절 말씀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오래된 말씀인데, 디자인으로 옮기면 새롭습니다. 고난주간이라는 계절은 죽음을 향해 가는 길인데, 그 끝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역설이 이번 디자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어두움과 희망이 한 화면에 담길 수 있는 것은, 십자가가 그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휘장이 찢어지던 그 순간부터 성소로 향하는 길은 열렸습니다. 그 열린 자리를 이번 고난주간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현수막 한 장의 무게.

교회 현수막은 단순한 안내판이 아닙니다. 지나치는 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공간입니다. 고난주간 현수막은 특히 그렇습니다. 무겁고 조용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분명해야 합니다. 이번 고난주간 디자인은 절제된 색감과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볍지도 않습니다. 사순절 전체 흐름 안에서 묵상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난주간 현수막이나 배너로도 활용 가능하고, 교회 내부 포스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디자인은 내용이 먼저입니다. 말씀이 중심에 있고, 디자인은 그것을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이 순서를 지킵니다.

매년, 새롭게.

고난주간 디자인은 해마다 바뀝니다. 같은 말씀인데, 다른 무게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교회와 기독교 단체의 절기 디자인을 매년 새롭게 제작합니다. 고난주간, 부활절, 성탄절, 맥추절까지 교회력 전체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2022년 고난주간 시리즈는 총 네 개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말씀과 구성으로 제작되었고,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 디자인 의뢰가 처음이신 교회도, 오랫동안 함께해 온 단체도 편하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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