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135

이 글은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위한 교회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요한복음 19:30을 모티프로 제작된 이 디자인은 교회, 크리스천 커뮤니티, 신앙 관련 기관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의 2023년 고난주간 포스터는 이 한 문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단 한 절 안에 고난과 희생, 사랑의 완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 묵직한 무게를 포스터 한 장 안에 담아냈습니다.
덜어낼수록 더 전해집니다.
이번 고난주간 포스터 디자인은 많은 것을 넣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색상은 절제되어 있습니다. 형태는 단순합니다. 그런데 전달되는 감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고난주간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오히려 덜어내는 선택을 했습니다. 화려함보다 여백을, 설명보다 상징을 택한 결과입니다. 교회 예배 공간, 소그룹 모임,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순절 포스터입니다.
믿음이 시각 언어가 될 때.
사순절은 묵상의 계절입니다. 고난주간은 기억의 시간입니다. 그 안에서 디자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입니다. 말씀을 눈앞에 세워두는 것. 오래된 메시지인데, 현대적 언어로 다시 만나면 새롭게 다가옵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전통적인 신앙 이미지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합니다. 이 포스터가 고난주간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조용히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고난주간포스터 #사순절디자인 #교회포스터디자인 #교회그래픽디자인 #사순절포스터 #고난주간디자인 #요한복음1930 #다이루었다 #크리스천디자인 #교회디자인 #포스터디자인 #부활절시즌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