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246

이 글은 교회 표어 현수막 디자인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연간 표어 현수막 제작을 고민하는 교회 담당자, 기독교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말씀이 형태가 된다.
더함 교회의 표어 현수막을 제작했습니다. 표어는 ‘마음을 새롭게 믿음을 새롭게’입니다. 로마서 12:2 말씀을 바탕으로 한 문장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 성경이 주는 문장은 짧을수록 무겁습니다. 현수막에 담기는 글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체와 배치, 여백의 비중이 커집니다. 어떤 서체를 쓰느냐에 따라 같은 문장도 다르게 읽힙니다. 명조체로 읽히는 말씀과 고딕체로 읽히는 말씀은 전달하는 무게가 다릅니다. 한 줄의 표어가 한 해의 신앙 방향을 담는 역할을 합니다.
자리가 디자인을 결정한다.
교회 표어 현수막은 예배당 입구에 걸립니다. 주일마다, 한 해 내내 교인들의 시선이 닿는 자리입니다. 일상적으로 지나치는 위치지만, 그 문장은 반복될수록 사람의 내면에 쌓입니다. 그 자리에 놓이는 디자인이라면 말씀의 무게를 시각적으로 받쳐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서체 선택, 색의 대비, 글자 크기의 위계 — 이 모든 것이 표어의 의미를 강화하거나 희석시킵니다. 나음과이음은 교회 디자인 작업에서 늘 말씀의 의도를 먼저 읽습니다. 형태는 그다음입니다.
기독교 디자인이 묻는 것.
기독교 디자인에서 다루는 대상은 말씀입니다. 말씀에는 이미 의미가 있습니다. 디자인의 역할은 그 의미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표어 현수막 하나를 만들 때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이 말씀이 이 교회의 이 한 해에 어떤 의미인지. 그 답이 디자인의 방향이 됩니다. 더함 교회의 ‘마음을 새롭게 믿음을 새롭게’는 갱신을 향한 공동체의 선언입니다. 그 선언을 현수막으로 옮기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나음과이음은 교회 표어 현수막, 포스터, 주보 등 기독교 그래픽 디자인 전반을 제작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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