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381

이 글은 전교인 여름 수련회 디자인 사례를 담은 포트폴리오 글입니다. 교회 집회 홍보물 제작을 고민 중인 담당자와 담임목사님께 적합한 글입니다.
여름 수련회, 하나의 이름.
Revival Week 2020. 전교인이 함께하는 여름 수련회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한 해에 한 번, 모든 성도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청소년부터 장년까지, 교회 공동체 전체가 움직입니다. 이 자리를 알리는 그래픽은 가볍지 않아야 했습니다.
‘리바이벌’, 곧 부흥이라는 의미를 그래픽 언어로 풀어내야 했습니다. 과하지 않되 집회의 무게는 느껴져야 했습니다. 배경은 어둡게, 타이포는 굵고 선명하게. 여름의 열기보다 말씀의 무게가 먼저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모든 세대, 하나의 화면.
전교인 수련회는 세대가 다릅니다. 어린이도, 청년도, 장년도 같은 포스터를 봅니다. 그 모든 세대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담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특정 연령대를 향한 그래픽은 나머지를 낯설게 합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누구도 낯설지 않을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현대적인 레이아웃, 읽기 쉬운 서체, 충분한 여백.
교회 전체가 하나의 이미지로 한 주간을 공유하게 됩니다. 수련회 포스터, 현수막, 배경 슬라이드까지 같은 비주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성도들이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그 이미지가, 그 주간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색이 먼저 말한다.
디자인에서 색은 메시지를 먼저 전달합니다. Revival Week 2020은 짙은 톤과 대비 강한 색 조합을 택했습니다. 화려함보다 집중. 산만함보다 선명함입니다.
타이포그래피도 같은 방향입니다. 굵고 명확한 서체는 멀리서도 읽힙니다. 교회 로비, 복도, 현수막 어디에 붙어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여름 수련회라는 한 주간의 이름이 성도들 기억에 자연스럽게 남는 것. 그것이 이 디자인의 목표였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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