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466

이 글은 나음과이음이 제작한 주일학교 교육부 포스터 디자인 작업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교육부 담당자, 주일학교 행사를 준비하는 분들, 교회 포스터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씬 스틸러라는 말이 떠오른 날.
아이들이 가득한 교회 교육부. 주일학교 예배는 늘 활기찹니다. 거기에 포스터 한 장을 걸어야 한다면,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나음과이음이 이번에 디자인한 주제는 ‘예수! 우리의 구원자, 씬 스틸러!’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을 통째로 가져가는 인물을 씬 스틸러라고 부릅니다. 그 표현을 예수님께 붙였습니다. 낯설고, 그래서 한번 더 읽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보여도, 천천히 읽으면 딱 맞는 표현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주일학교는 아이들이 신앙의 언어를 처음으로 배우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익숙한 표현이 등장하면, 아이들은 잠깐 멈추게 됩니다. 멈추고, 읽고, 기억합니다. 디자인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포스터 한 장이 머무는 자리.
주일학교 교육부 포스터는 예배 공간 안에서 한 주 내내 머뭅니다. 아이들이 지나다니며 보고, 교사들도 지나가다 한 번쯤 멈추는 자리입니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 디자인은 포스터 형태 외에도 교회 주보, 소식지,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교회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같은 방향, 다른 형태로. 준비된 디자인 하나가 여러 곳에서 쓰입니다.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한 번 방향이 잡히면 그 안에서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한 계절을 잘 담아낸 주일학교 포스터 하나가 그렇게 오래 쓰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주일학교포스터 #교회포스터 #교육부포스터 #주일학교디자인 #교회디자인 #씬스틸러 #예수그리스도 #교회교육부 #주일학교 #포스터디자인 #교회제작물 #기독교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