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491

이 글은 주일학교 교육부를 위한 어린이 전도축제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전도 행사를 준비하는 교회 담당자,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부 선생님께 적합한 글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먼저 본다.
전도 행사 포스터는 어른용 포스터와 다릅니다. 글보다 색이 먼저이고, 내용보다 분위기가 먼저입니다. 아이의 눈에 “나도 가봐도 되겠다”는 신호가 닿아야 합니다. 그 신호가 발걸음을 만듭니다.
나음과이음 샘플번호 078-2, 주일학교 어린이 전도축제 포스터입니다. 교회 교육부 의뢰로 제작했습니다. 전도 행사의 특성에 맞게 밝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구성했습니다. 무겁지 않게. 그러나 흐릿하지도 않게.
어린이 전도 행사 포스터를 만들다 보면 고민이 생깁니다. 일시, 장소, 행사명, 교회 이름. 담아야 할 정보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보가 많아질수록 아이들의 시선은 멀어집니다. 디자인이 먼저 할 일은 시선 붙잡기입니다. 정보 전달은 그다음입니다.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아이의 시선을 붙잡을까요. 색입니다. 그리고 표정입니다. 딱딱하거나 경직된 인상을 주는 순간, 아이들은 포스터를 그냥 지나칩니다.
전도는 초대입니다.
어린이 전도축제 포스터 한 장이 하는 일은 생각보다 큽니다. 교회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아이가 그 포스터를 보고 “가봐도 될 것 같다”는 마음을 처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스터는 축제의 시작입니다.
‘어린이 전도축제’. 이름 안에 이미 방향이 있습니다. 와서 즐길 수 있는 자리여야 합니다. 디자인도 그 방향과 같아야 합니다. 초대하는 포스터는 열려 있어야 합니다.
교육부 담당자나 주일학교 교사가 행사 포스터를 준비할 때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아이들한테 맞을까요.” 그 질문이 디자인의 방향을 정합니다. 나음과이음은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같은 디자인을 현수막,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예배 배경 슬라이드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규모와 필요에 맞게 조정해 드립니다.
아이 한 명이 포스터를 보고 교회 문을 처음 열었다면, 그 포스터는 제 역할을 한 겁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주일학교포스터 #어린이전도축제 #전도축제포스터 #주일학교디자인 #교회포스터 #어린이부포스터 #교육부포스터 #전도포스터 #교회어린이행사 #주일학교교육부 #어린이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