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528

이 글은 주천기독교 연합회의 부활절 연합예배 및 사랑 나누기 행사를 위해 제작한 포스터, 안내문, 예배 순서지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파스텔이 십자가를 감쌌다.
부활절은 교회 절기 중 가장 환한 날입니다. 죄와 죽음을 넘어선 부활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담아야 했습니다. 주천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및 사랑 나누기 행사를 위해 포스터, 안내문, 예배 순서지 세 가지를 한 세트로 제작하였습니다. 기하학적 격자 패턴을 배경 골격으로 삼고, 그 위에 파스텔톤의 다채로운 색을 얹었습니다. 십자가 일러스트를 중심 모티브로 두었습니다. 부드럽고 밝은 색들이 십자가 주위로 넓게 퍼지는 구성입니다. 색이 많아도 어수선하지 않습니다. 격자 패턴이 전체를 단정하게 잡아줍니다. 심플한 타이포그래피가 텍스트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빛이 가득한 부활절 아침과 잘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세 가지가 한 세트로 읽힌다.
포스터, 안내문, 예배 순서지 모두 같은 색감과 패턴 안에 있습니다. 행사 하나에 인쇄물 세 가지가 따로 놀지 않도록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2017년 4월 16일(주일) 오후 3시. 날짜와 시간이 순서지 상단에 선명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배 순서, 찬송, 기도, 설교 안내를 한눈에 읽히도록 가독성 높은 폰트를 선택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손에 들고 따라가야 하는 자료이니 가독성이 우선입니다. 파스텔 특유의 부드러운 톤은 예배 공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연합 예배는 여러 교회가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어느 교회 어느 연령대가 받아 들어도 거부감 없이 읽히는 디자인이어야 했습니다. 같은 디자인 시안을 현수막,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확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작은 교회부터 연합 행사까지, 교회 디자인은 늘 사람이 모이는 자리를 위한 것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부활절포스터 #부활절순서지 #교회디자인 #교회포스터 #교회행사디자인 #부활절연합예배 #예배순서지디자인 #기독교디자인 #파스텔디자인 #행사포스터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