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557

이 글은 예섬교회 목사안수식 및 전도사 인준식 감사예배 순서지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임직식 순서지 제작을 준비하는 담당자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두 의식이 하나의 예배 안에서 열렸습니다.
목사 안수와 전도사 인준이 같은 날 진행되는 예배. 흔하지 않은 구성입니다. 하나의 감사예배 안에 두 의식이 함께 들어오면 순서지가 해야 할 일이 늘어납니다. 두 의식의 순서를 구분해서 정리해야 하고, 전체 예배의 흐름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순서지는 얇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예배 전체가 담깁니다. 개회 예배, 안수 기도, 인준 선언, 감사 찬양. 처음 방문한 외부 손님도, 오래된 성도도, 그날 두 가정이 처음 만난 자리도. 모두가 같은 페이지를 보며 같은 흐름 속에 서게 됩니다.
예섬교회 감사예배 안에 담긴 그 날의 이야기입니다. 오랜 훈련과 기도 끝에 맞이하는 목사 안수. 사역의 첫 공식 인준을 받는 전도사. 그 두 사람의 이름이 이 순서지 안에 나란히 인쇄됩니다. 순서지는 그 하루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손글씨 한 획이 예식의 분위기를 잡습니다.
표지에는 캘리그라피를 사용했습니다. 손글씨 특유의 선이 예식의 분위기를 먼저 잡습니다. 공식적인 행사 인쇄물이면서 함께 드리는 예배라는 온기를 글씨체 하나로 표현했습니다.
컬러는 절제된 방향으로 선택했습니다. 감사예배라는 밝은 주제와 안수식이라는 엄숙한 의식을 동시에 담아야 합니다. 과하게 화사하면 의식의 무게가 가벼워집니다. 너무 무겁게 가면 감사의 분위기가 사라집니다. 그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작업이었습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현수막, 포스터, 리플렛, 예배당 배경 화면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행사 규모와 장소에 맞게 자유롭게 변형 가능합니다. 많은 분이 임직식 순서지를 보관합니다. 그 하루를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무게를 지면에 함께 담았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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