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585

이 글은 교회 가정의달 캘리그라피 포스터 디자인에 관한 글입니다. 교회 행사 홍보물 제작을 준비하는 목회자, 간사, 집사님께 적합한 글입니다.
누가복음 23장 28절의 한 장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하던 길. 뒤따라오며 울던 여인들에게 그가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복음 23장 28절입니다.
수난주간 본문으로 자주 읽히는 구절이지만, 가정의 달에 다시 꺼내도 결이 다르지 않습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마음. 세대를 넘겨주는 책임. 울 줄 아는 신앙. 그 무게가 짧은 한 문장 안에 담겨 있습니다. 가정의 달 기도회에서 이 본문을 함께 읽으면 어떨까요. 자녀를 품은 어머니,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목회자,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 이 말씀이 각자에게 다른 이유로 꽂힐 것입니다.
이 말씀을 분홍색 배경 위에 올렸습니다. 슬픔이 담긴 구절을 왜 분홍으로. 처음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사한 색 위에 놓인 말씀이 오히려 더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어두운 색 대신 밝은 톤을 선택했습니다. 색이 메시지를 방해하지 않고 붙들어 줍니다.
캘리그라피와 타이포그래피, 두 결의 만남.
손글씨와 인쇄 서체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캘리그라피가 주는 온도와 타이포그래피의 단정함이 한 화면 안에 나란히 놓였습니다. 두 요소가 섞이면서도 시선은 말씀 쪽으로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산만하지 않습니다.
일러스트 요소도 함께 담았습니다. 기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화면을 채웠습니다. 말씀이 중심이고, 나머지는 그 말씀을 보조하는 구성입니다.
가정의 달 예배, 기도회, 찬양 집회 등 교회 행사 홍보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주보 표지,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소셜미디어 카드뉴스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작 형태가 달라져도 디자인의 기본 구성은 이어집니다.
분홍색 버전입니다. 같은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색상이나 문구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쓰이든 말씀이 중심이 되는 포스터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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