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744

이 글은 강남드림빌 꿈세움 발전소 바자회 행사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공공기관 행사 홍보물 제작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봄 행사, 어떻게 보여야 할까.
강남드림빌의 꿈세움 발전소 바자회 행사 디자인을 작업했습니다. 봄에 열리는 행사였습니다. 계절이 기준점이 됐습니다.
봄의 색감을 키 컬러로 정했습니다. 밝고 가벼운 색조. 부드러운 곡선 타이포그래피를 썼습니다. 일러스트와 함께 놓이면 봄바람이 화면 안에서 흐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자와 그림이 같은 방향으로 흐릅니다.
계절 행사 포스터에서 계절감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 것 같지만, 실제로 구현하기는 생각보다 손이 갑니다. 컬러 하나, 글자 곡선 하나가 계절의 온도를 결정합니다. 그 판단을 빠르게 내리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입니다.

포스터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포스터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디자인 시스템으로 티켓(150×70mm), A4 전단지, 가로형 현수막까지 이어졌습니다. 시작은 포스터 한 장이었습니다. 그 한 장에서 행사 전체 홍보물 세트가 나옵니다.
같은 디자인을 책자,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행사 규모가 커지거나 채널이 늘어도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자회 티켓 디자인은 이번 포스터와 같은 시리즈로 제작했습니다. 별도 포스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디자인, 방향이 먼저입니다.
나음과이음은 공공기관 행사 디자인 작업 경험이 있습니다. 지자체, 복지 기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영역입니다. 행사의 성격과 참여 대상을 먼저 파악하고 디자인 방향을 정합니다. 이번 꿈세움 발전소 바자회도 그 과정을 밟았습니다.
공공 행사는 참여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어떻게 하면 누구에게나 읽히는 포스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색감,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모두 그 기준에서 결정했습니다.
봄 행사라는 맥락이 있었기에 방향도 비교적 빠르게 잡혔습니다. 봄은 디자이너에게 일종의 힌트를 줍니다. 그 힌트를 잘 읽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https://naum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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