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792

이 글은 교회 새가족 환영을 주제로 한 배너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잘 왔다, 쉬다 가라는 말.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구절을 배너 한 장에 담았습니다. 성경 구절 아래로 짧은 문장 하나가 더 있습니다. ‘잘 왔어, 쉬다 가.’ 이 두 줄이 이 배너의 전부입니다. 설명이 더 필요 없습니다. 짙은 청록색 배경에 손글씨 느낌의 텍스트와 일러스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색감입니다. 처음 교회에 온 사람이 이 배너를 마주쳤을 때 긴장이 조금 풀릴 것 같습니다. 현수막으로 제작해 걸어두기 좋은 구성입니다. 텍스트 위계가 분명하고 일러스트는 무겁지 않습니다. 교회 입구나 로비, 새가족실 앞에 두기 알맞습니다. 성경 구절의 무게와 환영 문구의 가벼움이 함께 있습니다.

두 가지 색, 같은 메시지.
같은 디자인을 보라색 버전으로도 제작했습니다. 청록색 버전과 나란히 두면 선택지가 생깁니다. 흰색과 연한 하늘색 텍스트가 보라색 배경 위에 얹혔습니다. 색이 바뀌어도 메시지와 구도는 같습니다. 단순한 일러스트, 단정한 레이아웃. 이 두 가지가 어느 색상에서도 유지됩니다. 이 디자인은 현수막 외에도 포스터, 리플렛, 주보 표지,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합니다. 새가족 환영 시즌마다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시안입니다. 색상 변경이나 문구 수정이 필요하다면 별도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두 버전 중 선택하거나,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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