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796

이 글은 교회 새가족 환영을 위한 현수막 디자인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환영 행사를 준비하는 담당자, 새가족부 사역자, 교회 홍보물을 제작하려는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교회 입구의 첫 인사.
교회 현관이나 입구에 현수막 하나가 걸립니다. 방문자가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 그 한 장이 그날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샘플번호 00796은 나음과이음의 웰컴 현수막 디자인입니다. 나음과이음 고유의 일러스트 캐릭터가 담겨 있습니다. 토닥토닥, 지친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은 그 감각.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주제인 그림입니다. 화려하지 않습니다. 크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거기 서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이 함께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분, 오랜만에 돌아온 분, 힘든 일이 있어 무작정 들어온 분. 어떤 이유로 왔든 이 말씀 앞에서는 잠깐 멈추게 됩니다. 현수막이 설명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스스로 말합니다.
환영한다는 말은 쉬워 보이지만, 막상 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처음 오는 분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까요. 디자인이 그 질문에 답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일러스트가 하는 일.
나음과이음 일러스트 시리즈의 특징은 선이 부드럽고 군더더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간결한 선으로 이루어진 캐릭터가 말없이 곁에 있습니다. 이 환영 현수막도 같은 결에서 나왔습니다.
현수막이 크다고 해서 그 안의 그림도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디자인은 여백을 잘 씁니다. 말씀과 일러스트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꽉 채우지 않았습니다.
처음 교회를 방문하는 분이 입구에서 이 현수막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강하게 끌어당기는 문구도 없고, 억지스러운 환영 인사도 없습니다. 그냥 거기 있습니다. 환영한다고.

한 디자인, 여러 제작물.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주보 표지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영 현수막과 세트로 맞춰 제작하면 일관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새가족 환영 주간, 개교회 창립 기념일, 부활절이나 성탄절 같은 절기에 교회 정문이나 로비에 거는 현수막으로 두루 쓸 수 있습니다. 기념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매 주일 예배당 앞에 걸어두어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사이즈 변경, 로고 추가, 텍스트 수정이 필요하시면 별도 상담 후 맞춤 주문이 가능합니다. 맞춤 제작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정확한 견적은 상담 후 안내해 드립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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