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841

이 글은 교회 가정예배 소책자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가정예배 교재나 소식지 제작을 준비하시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여름 안으로 들어온 사사기.
오로라 7-8월호는 하남교회를 위한 가정예배 소책자입니다. 7월과 8월을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돕기 위해 격월로 제작되는 시리즈입니다.
표지는 여름 휴가 풍경 일러스트입니다. 바다와 하늘, 햇살이 있는 장면입니다. 책을 손에 들면 계절이 먼저 말을 겁니다. 여름을 앞두고 만드는 예배 교재답게, 표지부터 계절 안으로 들어가는 감각으로 시작합니다.
내지는 사사기 본문을 따라 구성했습니다. 사사기는 반복의 책입니다. 타락, 심판, 부르짖음, 구원. 이 사이클이 계속 돌아옵니다. 기드온, 입다, 삼손. 각 인물의 장면마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본문만으로는 쉽게 그려지지 않는 장면들을 그림으로 채웠습니다. 삽화가 설명을 대신하기도 하고, 여운을 남기기도 합니다.
여름의 밝은 색감이 사사기의 긴장감과 공존합니다. 그 조합이 어색하지 않도록 전체 배색을 잡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가정예배지라는 성격상 그림이 너무 무겁거나 위압적이면 곤란합니다. 사사기의 무게를 담되, 가족이 함께 앉아 읽기 좋은 결로 조율했습니다. 온 가족이 같은 본문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도구입니다.

가족이 같은 페이지를 펼칩니다.
어린이 활동지는 따로 설계했습니다. 어른 내용과 같은 책자 안에 있지만,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는 구성으로 분리했습니다. 가정예배의 특성상 온 가족이 같은 책을 들고 앉게 됩니다. 어린이와 부모가 같은 페이지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와 여백, 활동 난이도 모두 어린이 눈높이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요소 하나하나가 어린이 사용자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처음부터 어린이를 위한 페이지로 설계했습니다.
소책자는 격월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제가 바뀌어도 시리즈 전체의 통일감이 유지되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로라 시리즈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소책자 외에도 같은 콘셉트로 포스터, 리플렛, 주보,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 가능합니다. 교회 예배 공간과 온라인 채널 전체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소책자디자인 #가정예배소책자 #교회소책자 #가정예배지디자인 #소식지제작 #교회편집디자인 #하남교회 #사사기일러스트 #어린이활동지 #교회인쇄물 #편집디자인 #일러스트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