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842

이 글은 열린하늘문교회 홍보용 3단 리플렛 제작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브로슈어나 리플렛 제작을 고려하시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접히는 종이 한 장에 교회를 담습니다.
열린하늘문교회의 홍보용 3단 리플렛을 제작했습니다. 3단으로 접히는 구조는 정보를 펼치는 순서가 생깁니다. 접힌 앞면에서 첫인상이 전달되고, 펼쳤을 때 예배 안내와 교회 소개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리플렛 제작에서 어려운 것은 내용을 넣는 것보다 줄이는 것입니다. 짧은 공간에 담을 내용을 정리하는 일이 디자인보다 먼저 옵니다. 어디를 먼저 보여줄 것인지, 어떤 말을 남길 것인지. 그 순서를 잡는 것이 3단 리플렛 작업의 핵심입니다.
컬러와 서체는 교회의 분위기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처음 오는 분도 거부감 없이 펼쳐볼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단 리플렛,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3단 리플렛은 일반적으로 6개 면으로 나뉩니다. 앞면과 뒷면, 그리고 펼쳤을 때 나타나는 내부 면들. 어느 면을 표지로 쓸 것인지, 어느 면에 지도나 연락처를 넣을 것인지. 이 구성을 먼저 정한 뒤 디자인에 들어갑니다.
교회 리플렛에서 자주 담는 내용은 예배 시간, 교회 소개, 담임목사 소개, 오시는 길, 연락처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이 궁금해할 것들을 한 장 안에 담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려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덜어내는 것이 좋은 리플렛의 조건입니다.
리플렛 한 장이 교회의 첫 인사입니다.
교회 리플렛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손에 받아 드는 첫 번째 인쇄물입니다. 글자가 너무 빽빽하면 읽히지 않고, 너무 비어 있으면 신뢰가 서지 않습니다. 적당한 여백과 읽기 좋은 흐름. 그 균형을 찾는 것이 작업의 대부분입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주보, 현수막,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해두면, 이후에 제작하는 인쇄물도 일관성 있게 이어집니다.
리플렛 한 장이 작아 보여도, 처음 오는 분께는 교회 전체의 인상이 됩니다. 인쇄물 하나로 교회를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무게를 잊지 않고 작업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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