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843

이 글은 공공기관 활동보고서 및 기념행사 인쇄물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비영리단체나 공공기관의 보고서, 행사 인쇄물 제작을 준비 중인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20년의 기록을 한 권에 담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2022년 활동보고서를 제작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한국교회 개혁 운동에 힘써온 단체입니다.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활동보고서는 한 해를 정직하게 기록하는 문서입니다. 읽히기 위한 편집이 핵심입니다. 나음과이음은 공공기관과 비영리단체의 보고서를 꾸준히 작업해 왔습니다. 기관의 성격과 내용의 분량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고, 읽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보고서라고 해서 딱딱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내용을 존중하되, 디자인이 그것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길을 잇는다는 것.
같은 해,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디자인도 함께 맡았습니다. 행사 타이틀은 “교회개혁, 그 길을 잇는 사람들”. 이 문장이 디자인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길을 잇는다”는 의미를 어떻게 보여줄까요? 선의 연결로 표현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전반에서, 글자와 선이 이어지는 형태로 그 개념을 시각화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로고의 첫 문자 “P”도 전체 구성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기념행사를 위해 A2 포스터, 3단 리플렛, 초대장, 리무벌 스티커, 원형 스티커, 현수막, 웹용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하나의 디자인 시스템 안에서 제작물의 형태와 쓰임새에 맞게 변형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브로슈어, 책자,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인쇄물, 기록이 남는 작업입니다.
나음과이음은 공공기관, 시민단체, 교회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디자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활동보고서, 기념 책자, 행사 인쇄물. 그 안에 담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고 시각으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분량이 두꺼운 보고서도, 단출한 한 장짜리 안내물도, 접근 방식은 같습니다. 읽는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찾아가도록 만드는 것.
보고서 한 권이 묻습니다. 이 기관은 무엇을 했는가. 나음과이음은 그 답이 명확하게 읽히도록 디자인합니다.
20년의 길 위에, 디자인 하나가 서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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