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017

이 글은 춘천신성교회 주보 디자인 제안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브랜딩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교회 관계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과감한 선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춘천신성교회와의 작업은 로고 디자인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달랐습니다. 목사님의 질문 방식, 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 이 교회는 이미 변화를 선택한 쪽이었습니다.
로고 제안을 마친 뒤, 주보 디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주보는 매주 교인의 손에 쥐어지는 물건입니다. 작지만 자주 봅니다. 예배 전에 훑고, 예배 중에 순서를 따라가고, 집으로 가져가기도 합니다. 교회의 인상을 가장 꾸준히 전달하는 제작물이 주보입니다.
어떻게 디자인할까요. 우리는 기존 주보의 문법을 따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흔히 쓰는 배치도, 익숙한 구성도 옆에 두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

컬러가 먼저 말을 겁니다.
배색부터 달랐습니다. 교회 주보에서 잘 쓰지 않는 컬러 조합을 골랐습니다. 선명하고 대비가 강한 컬러. 구성도 새로 짰습니다. 정보가 많은 주보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레이아웃을 여러 번 뒤집었습니다. 가장 오래 붙잡은 부분이었습니다.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보는 순간 기존 주보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교회도 만족했습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실도 만족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늘 흔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리플렛,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제작 효율도 높아집니다.
춘천신성교회 주보 디자인은 나음과이음 브랜딩 작업의 일부입니다. 로고에서 시작해 주보까지, 교회의 얼굴을 함께 새로 만들었습니다.
교회 주보 디자인, 익숙한 것과 달라도 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교회주보디자인 #주보디자인 #교회브랜딩 #춘천신성교회 #교회디자인 #주보 #교회인쇄물 #교회홍보물 #인쇄물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브랜딩디자인 #교회로고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