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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소식지는 왜 다 비슷할까요? 강남드림빌의 소식지는 ‘자립생활 특화’라는 기관의 핵심 정체성에서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뻔한 틀에서 벗어나 기관의 이야기를 담고 싶은 공공기관,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담당자님을 위한 디자인 제작 사례입니다.
기관의 철학에서 시작하는 디자인
좋은 디자인은 기관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저희는 원고를 받으면, 서로 다른 방향의 디자인 시안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담당자님이 직접 방향을 선택하는 과정은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자인의 목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후 수정 과정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안을 선택하시든,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하고 완성까지 함께합니다.

단순한 편집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기획
원고에 충실한 것은 기본입니다. 저희는 원고 너머를 함께 고민합니다. 콘텐츠 배치를 바꾸어 가독성을 높이고, 기관의 성격을 드러내는 색상을 제안해 전체 분위기를 바꿉니다. 소식지를 펼친 후원자가 기관의 활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음과이음은 다년간의 공공기관 및 복지관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틀에 박힌 결과물이 아닌 살아있는 소식지를 만듭니다. 완성된 소식지 디자인은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른 홍보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후원자와 주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첫인상
기관 소식지는 후원자, 이용자,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소통의 창구입니다. 어떻게 보이느냐가 기관의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강남드림빌 소식지는 ‘자립, 맞춤, 특화’라는 핵심 가치를 디자인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디자인 의뢰부터 최종 인쇄까지, 담당자님은 복잡한 과정에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음과이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를 통해 더 다양한 기관 소식지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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