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기업/기관 디자인책자/소식지/팜플렛

찬송가 반주 편곡집 표지 디자인 01083 — 오르간과 피아노를 위한 찬송가 반주 편곡집 표지

샘플번호 01083. 오르간과 피아노를 위한 찬송가 반주 편곡집의 표지 디자인 작업입니다.

모노크롬 산세리프 타이포그래피로 완성한 찬송가 편곡집 표지
모노크롬 산세리프 타이포그래피로 완성한 찬송가 편곡집 표지

이 글은 교회 예배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편곡집 책표지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헤드라인은 산세리프 볼드로 지면 중앙에 세웠고, 세로쓰기 서브 텍스트를 비대칭 위치에 함께 놓아 시각 축을 둘로 나눴습니다. 수직으로 반복되는 선 그래픽은 오르간 파이프 형태를 추상화한 것으로, 타이포그래피와 동일한 방향으로 흘러 구성 전체가 하나의 수직 긴장감으로 읽힙니다. 두 번째 표지에서는 올리브 그린 배경 위에 원형 기둥을 쌓아 올린 그래픽을 좌측에 두고, 우측은 그리드 기반으로 텍스트와 시각 요소를 정렬해 좌우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모노크롬과 올리브 그린이라는 두 가지 배색 체계를 각각의 표지에 독립적으로 적용해 같은 책의 두 다른 얼굴을 완성했습니다.

올리브 그린 배경과 기둥 그래픽을 활용한 두 번째 표지 시안
올리브 그린 배경과 기둥 그래픽을 활용한 두 번째 표지 시안

예배당 오르간 앞에 놓이는 책.

찬송가 반주 편곡집은 쓰임이 분명한 책입니다. 예배당 오르간 앞에 놓이거나, 피아노 보면대 위에 얹히거나. 반주자가 예배 전 꺼내 훑어보는 악보. ‘예배가 확 바뀌는’이라는 문구를 표지에 직접 올린 것은 그 쓰임에 대한 솔직한 선언입니다. 표지가 그 선언을 받아 너무 화려하게 나서면 책의 성격과 어긋납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과 그레이만으로 지면을 구성한 것은 그 균형점을 찾은 선택입니다. 과하지 않아서 텍스트의 무게가 오히려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예배 음악에 오래 시간을 쏟아온 편곡자의 작업물에 걸맞은 무게감을 갖추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같은 언어로 만든 두 번째 얼굴.

올리브 그린 표지는 모노크롬 표지와 같은 산세리프 타이포그래피 체계를 공유하면서도 배색과 그래픽 언어를 달리했습니다. 한 권의 책이 두 개의 표정을 갖게 되는 방식입니다. 이 디자인은 악보집 표지 외에도 연주회 프로그램 북, 교회 소식지, 주보 표지,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찬송가반주편곡집 #악보집표지디자인 #교회악보 #오르간피아노 #예배음악 #찬송가편곡 #책표지디자인 #출판디자인 #타이포그래피디자인 #교회디자인

서초북클럽 포스터 주황 시안
독서 포스터 01506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2025 서초북클럽 부채 패턴 포스터

독서 포스터 01506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2025 서초북클럽 부채 패턴 포스터

아신대학교 Harmony for Africa 북콘서트 A3 포스터 걸림 목업
대학교 행사 포스터 디자인 01501 — 아신대학교 Harmony for Africa 북콘서트

대학교 행사 포스터 디자인 01501 — 아신대학교 Harmony for Africa 북콘서트

아신대학교 제47회 ACTS 선교대회 땅끝에서 온 이웃 포스터 디자인
선교대회 포스터 디자인 01500 — 아신대학교 제47회 ACTS 선교대회 땅끝에서 온 이웃

선교대회 포스터 디자인 01500 — 아신대학교 제47회 ACTS 선교대회 땅끝에서 온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