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085

비브릿지 네팔 특별호 소식지 표지 디자인
비브릿지 네팔 특별호 소식지 표지 디자인

이 글은 나음과이음이 디자인하고 인쇄 제작하여 납품한 비영리기관 소식지, 비브릿지 ‘다리가 되다 – 네팔 특별호’에 대한 글입니다. 공공기관 및 비영리기관의 소식지 디자인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메인 타이틀은 굵은 산세리프 볼드로 무게를 먼저 잡고, 서브 텍스트는 같은 계열 레귤러 웨이트로 한 단계 낮춰 정보 위계를 분명히 했습니다. 화이트 배경 위에 딥블루 포인트를 깔고 옐로우를 핵심 텍스트에만 써서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도록 유도했습니다. 인물 사진을 비대칭 레이아웃으로 배치하고 텍스트를 이미지 위에 올려 공간을 압축하는 네오모던 그래픽 구조입니다. 사진이 지면의 무게를 갖되 텍스트가 방향을 잡는 역할 분담이 페이지 전체에 일관되게 이어집니다.

비브릿지 소식지 내지 레이아웃 및 텍스트 오버레이
비브릿지 소식지 내지 레이아웃 및 텍스트 오버레이

소식지가 닿아야 할 곳이 있었습니다.

비브릿지는 네팔과 한국을 잇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다리가 되다’라는 이름처럼, 두 나라 사이에 실질적인 연결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번 네팔 특별호는 그 활동의 기록이자, 더 많은 사람에게 현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한 소식지입니다. 지구 반대편의 이야기를 어떻게 지면 위에서 가깝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 현지 인물 사진이 본문의 중심을 잡고, 텍스트가 그 사진의 맥락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독자가 페이지를 넘기면서 현장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쌓이도록, 여백의 밀도와 이미지 배치도 함께 조율했습니다. 먼 곳의 이야기가 지면 한 장 위에서 가까워지는 것, 소식지 디자인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비브릿지 소식지 인물 사진 비대칭 구도 디자인
비브릿지 소식지 인물 사진 비대칭 구도 디자인

공공기관 소식지, 디자인이 신뢰를 만듭니다.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단체의 소식지는 독자층이 넓습니다. 후원자, 현장 활동가, 관계 기관 담당자가 같은 지면을 읽습니다. 그 폭 안에서 누가 펼쳐도 정보가 먼저 들어오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정보 위계가 분명해야 내용이 먼저 읽히고, 기관에 대한 신뢰가 그 뒤를 따릅니다. 나음과이음은 콘텐츠 구조를 먼저 파악한 뒤, 전체 흐름에 맞는 그리드를 설계합니다. 공공기관·비영리단체 소식지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기획 단계부터 인쇄 납품까지 함께 진행해 왔습니다. 완성된 소식지 디자인은 같은 구조로 웹 배너, 카드뉴스,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잡은 시스템이 여러 제작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소식지 디자인은 생각보다 넓게 쓰입니다.

비브릿지 소식지 디자인 인쇄 납품본
비브릿지 소식지 디자인 인쇄 납품본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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