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151

이 글은 교회 송구영신 예배를 위한 홍보물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연말 예배 준비를 앞두고 포스터나 현수막 디자인 방향을 고민하는 교회 실무자와 디자인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캘리그래피로 쓴 메인 타이포가 화면 중앙에서 레이아웃의 무게중심을 잡고, 그 아래 고딕 계열의 서브 카피가 예배 정보를 받쳐 읽힘을 만듭니다. 배경은 핑크와 스카이블루, 화이트를 그라데이션으로 섞어 밝은 인상을 주되, 본문 텍스트는 딥퍼플과 블랙으로 처리해 가독성을 위한 대비를 확보했습니다. 구름 형태의 배경 요소가 캘리그래피 텍스트와 자연스럽게 겹치며 공중의 질감을 만들고, 전체를 중앙 정렬 구도로 묶어 시선이 서체 한 곳에 집중되도록 설계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위한 디자인.
송구영신(送舊迎新)은 지나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예배입니다. 연말의 마지막 밤, 교회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 출발을 선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자리를 위한 홍보물은 정보 전달보다 분위기를 먼저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예배 홍보물은 오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돕고, 공동체의 기대감을 함께 모읍니다. 이 디자인은 캘리그래피 한 줄이 그 순간의 정서를 먼저 잡고, 나머지 정보가 차분하게 따라오는 구조를 취했습니다. 밝은 그라데이션 배경 위에 손으로 쓴 듯한 서체가 올라오면, 예배 전 잠깐의 기대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포스터, 주보 표지, 예배 배경 슬라이드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샘플은 두 번째 시안이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2021년 송구영신 예배를 위해 제안한 시안 중 두 번째 안입니다. 교회마다 분위기와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나음과이음에서는 한 번의 의뢰에 보통 두세 가지 방향을 함께 제안합니다. 각 안은 서로 다른 톤과 구도로 설계되어, 담당자가 교회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말 교회 행사는 준비 기간이 짧습니다. 대략 2~3주 전부터 홍보가 시작되고, 그 안에 디자인과 인쇄, 게시까지 마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이 명확한 시안이 있으면 결정이 빠릅니다. 이 샘플이 그 선택을 조금 수월하게 만들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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