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160

이 글은 2022년 송구영신 예배를 위해 제작한 현수막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연말 새해 예배를 앞두고 교회 디자인을 준비하는 담당자와 기독교 디자인 의뢰를 고민하는 분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헤드라인은 굵은 산세리프로 화면 중앙에 정렬하고, 서브 텍스트는 가는 산세리프로 두어 무게 대비를 명확히 뒀습니다. 비대칭 그리드 위에 물결 패턴의 기하학 도형을 배치해 화면에 시각적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레드 계열 배경에 오프화이트 텍스트로 명도 대비를 확보하고, 포인트 옐로우는 특정 요소 하나에만 제한적으로 써서 시선을 유도했습니다. 캘리그래피 새소망은 기하학 구성 사이에서 손의 온도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습니다.
송구영신은 한국 교회에서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자리.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여는 두 마음이 한 예배 안에 있습니다. 이 작업에는 로마서 15장 13절 말씀을 담았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연도가 바뀌는 순간에 읽히는 구절로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레드와 옐로우의 조합은 활기 있는 새해의 기대를 시각적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절기는 매해 돌아옵니다.
현수막은 공간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제작물입니다. 예배당 입구, 강단 좌우, 실외 벽면. 어디에 걸리느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이 디자인은 현수막 외에도 주보 표지, 포스터, 예배 화면 배경,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절기마다 반복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한 번 맞춰두면 다음 해에도 같은 톤으로 연장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바뀌고 용도가 달라져도 디자인의 결이 이어집니다. 나음과이음은 구절 교체나 색상 조정을 별도 협의해 진행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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