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231

이 글은 강릉 지역 WELOVE unit 연합찬양집회 시즌 2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행사 포스터 제작을 고민하는 담당자, 청년 문화사역 홍보물 방향을 잡고 있는 기획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헤드라인 ‘WELOVE’는 핑크·퍼플·블루·옐로우가 섞인 그라데이션을 입힌 굵은 산세리프 볼드 서체로 처리했습니다. 텍스트가 색과 무게를 동시에 가지며 포스터의 시각 중심이 됩니다. 서브 카피 ‘Unit 찬양집회’는 흰색 굵은 고딕으로 구분해 헤드라인과 명확한 위계를 만들었고, 배경은 딥네이비로 눌러 그라데이션 텍스트의 발광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상단에는 밴드 공연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배치해 에너지를 포스터 상단에 먼저 펼쳐놓고, 중앙 정렬 타이포그래피가 그 아래를 받아내는 구조입니다.
색이 에너지가 되는 방식.
WELOVE는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사역 프로젝트입니다. 찬양이라는 주제를 담은 포스터인 만큼, 경건함보다는 현장의 에너지를 먼저 전달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집회의 분위기를 포스터 한 장에 먼저 보내는 것. 그게 이번 설계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핑크에서 옐로우로 번지는 그라데이션 컬러는 방향성과 생동감을 동시에 담습니다. 색 자체가 집회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트렌디한 컬러 감각 위에 WELOVE 특유의 에너지가 얹혀, 포스터가 집회를 향한 기대감을 먼저 만들어냅니다.
강릉에서 모이는 교회들.
강릉 지역 여러 교회가 함께하는 연합 찬양집회입니다. 시즌 2라는 점에서 앞선 집회의 경험이 쌓여 있고, 참여하는 공동체의 폭도 넓습니다. 포스터 한 장이 그 연합의 첫 인상이 됩니다. 어떻게 그 크기를 한 화면에 담을까요. 공연 사진 콜라주와 굵은 타이포그래피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집회 현장의 에너지와 규모를 표현했습니다. 지역 교회들의 연합이라는 맥락, 다음 세대를 잇는다는 방향성이 시각 구성 전체에 녹아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현수막, SNS 카드뉴스, 유튜브 썸네일 등 다양한 홍보물로 변형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행사 규모에 맞는 인쇄물과 온라인 소재를 한 번에 기획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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