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248

이 글은 한가람 찬양제 배너 디자인 작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교회 찬양 행사나 예배 관련 홍보물 제작을 고민하는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메인 카피는 캘리그래피 스타일 서체로 조판해 행사 제목에 손으로 쓴 듯한 흐름과 무게를 실었습니다. 서브 텍스트는 산세리프 레귤러로 받아 캘리그래피와 뚜렷한 대비를 만들었고, 가독성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배경은 틸 그린에서 코랄 핑크, 오렌지 옐로우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을 깔았고, 화이트 포인트를 드문드문 얹어 시선이 쉬어갈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상단 텍스트 영역과 하단 일러스트 영역을 이분할로 나눈 레이아웃 위에 음표·악보 기호·추상적 물결 라인을 배치해 찬양이라는 주제를 시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원형 오브젝트가 배경에 리듬감을 더하며 악기와 선율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찬양의 흐름을 색으로 그리다.
찬양제는 소리가 주인공인 행사입니다. 배너는 그 소리를 눈으로 번역하는 일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색이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틸 그린의 차분함이 코랄 핑크를 거쳐 오렌지 옐로우의 열기로 번지는 그라데이션은, 예배가 고요한 시작에서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는 과정을 색으로 담았습니다. 이미지 아래를 채운 음표와 악보 기호, 물결 라인은 무대를 가득 채우는 소리의 형태입니다. 들리지 않는 것을 어떻게 눈에 보이게 만들까요. 그 고민의 답이 이 그라데이션과 일러스트였습니다. 캘리그래피 서체로 쓴 행사 제목이 그 위에 얹혀, 손으로 쓴 듯한 온기가 디지털 그래픽 안에 섞입니다. 찬양이 그렇듯, 이 배너도 보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읽힐 것입니다.
배너 하나, 여러 자리에.
이번 작업은 행사 배너로 제작했지만,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주보 표지·SNS 카드뉴스·유튜브 썸네일·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한번 잡힌 색 조합과 일러스트 요소는 판형이 달라져도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한가람 찬양제 전반의 홍보물을 같은 시각 언어로 묶으면 현장 어디서 마주쳐도 행사 전체가 하나로 읽힙니다. 행사 규모에 따라 배너 한 장으로 끝낼 수도 있고, 행사 전체 아이덴티티 시스템으로 넓힐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한 벌로 행사 전체를 감싸는 방식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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