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279

이 글은 명성교회 2025 부흥회를 위해 제작한 집회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부흥회나 집회 인쇄물 디자인을 준비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메인 타이틀은 커스텀 레터링으로 제작했습니다. 기성 서체를 고른 것이 아니라, 글자 형태 자체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레터링이 디자인 전체의 시각적 중심을 잡습니다. 서브 텍스트에는 기성 산세리프를 조판해 레터링의 밀도를 받쳐줍니다. 컬러는 그린과 옐로우 계열을 주조로 삼고 톤다운 핑크를 포인트로 더해 색조 전체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손을 맞잡은 플랫 일러스트와 잎사귀 그래픽이 레터링 주변을 채워 메시지를 시각으로 잇습니다.
끝까지 붙잡는 손.
이번 부흥회 주제는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입니다. 호세아서에서 온 말씀입니다. 두 손이 맞잡는 플랫 일러스트를 중심 이미지로 뒀습니다. 손을 놓지 않는다는 행위가 주제를 직접 설명합니다. 연둣빛과 노란빛이 교차하는 배색, 잎사귀 그래픽, 추상적인 녹색 띠가 그 주변을 둘러쌉니다. 그린과 옐로우, 톤다운 핑크의 배색이 메시지의 온기를 색으로 만들어냅니다. 부흥회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이미 손을 내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끊어질 것 같은 관계 앞에서, 먼저 손 내미는 쪽은 늘 하나님입니다. 디자인이 그 진실을 조금 더 선명하게 전달하기를 바랐습니다.
집회 전체를 아우르는 디자인.
포스터와 현수막 등 각 제작물의 규격에 맞게 메인 타이틀과 아이덴티티를 통일했습니다. 어떤 크기로 출력해도 집회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홈페이지 배너, 리플렛, 영상 배경 등 다양한 포맷으로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집회 한 번에 나오는 제작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포스터, 현수막, 초청장, 주보, 광고 슬라이드. 이 모든 제작물이 한 방향을 가리킬 때 집회의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전 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부흥회. 그 자리를 만드는 인쇄물이라면 하나하나 정밀하게 다루는 것이 맞습니다. 명성교회 2025 부흥회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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