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285

이 글은 강릉반석교회 다음세대 문화사역 찬양집회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청년 예배나 찬양 집회 홍보물 제작을 고민하는 교회와 단체에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WELOVE를 커스텀 레터링으로 설계해 글자 자체가 포스터의 시각적 구심점이 됩니다. 찬양집회 텍스트는 볼드 산세리프로 받아 레터링과 무게의 위계를 이루고, WELOVE 글자 내부에 크롭된 인물 사진을 담아 레터링과 이미지가 하나의 그래픽 단위로 합쳐집니다. 딥블루 바탕에 옐로우 포인트를 얹어 커스텀 글자의 존재감이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산세리프 본문은 레터링의 밀도를 방해하지 않을 만큼 절제된 굵기로 조율했습니다.
블루와 옐로우, 청년의 언어.
딥블루와 옐로우. 대비가 선명한 두 색의 조합입니다. 딥블루는 집회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믿음의 단단함이라고도 할 수 있고, 예배 공간 특유의 고요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옐로우는 그 안에서 빛처럼 작동합니다. 생동감. 열정. 찬양이라는 행위가 갖는 에너지를 두 색이 나눠 가집니다.
강릉반석교회 다음세대 문화사역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집회입니다. 그 자리에 누군가를 데려오려면 먼저 마음에서 ‘가고 싶다’는 반응이 일어야 합니다. 홍보물 하나가 집회의 첫인상을 만들고, 올 사람과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을 가릅니다. 포스터를 보는 청년들이 ‘이건 내 언어다’라고 느낄 수 있어야 집회 홍보가 됩니다. 색이 먼저 그 신호를 보냅니다. 딥블루와 옐로우는 그 신호로 쓰기에 충분한 조합이었습니다.
소리가 퍼지는 방식을 눈으로.
방사형 라인과 원형 도트 패턴은 소리가 공간을 채우는 물리적 감각을 시각 언어로 옮긴 것입니다. 무대 조명이 쏟아지는 순간, 찬양 사운드가 천장까지 올라가는 순간. 집회 현장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이 그래픽이 무엇을 말하는지 바로 읽힙니다. 다음세대라는 키워드가 포스터 전체의 에너지로 번역된 결과입니다.
같은 디자인 시스템으로 현수막, 영상 배경, 홈페이지 배너, 소셜 미디어 카드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확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집회 전체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가져가고 싶은 교회라면 처음 의뢰 단계에서 함께 논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찬양이 끝나고도 그 이미지가 사람들 기억에 남는 것. 디자인이 그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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