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56

이 글은 종암성결교회의 성탄 선물 스티커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성탄절 선물과 함께 나눌 작은 굿즈를 준비하는 교회에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메인 타이틀 ‘Merry Christmas’는 커스텀 레터링으로 직접 그려 글자 자체가 디자인의 얼굴이 됐습니다. 본문과 보조 정보는 기성 산세리프로 작게 얹어 레터링의 리듬을 흐트러뜨리지 않았습니다. 컬러는 오렌지와 딥퍼플을 원색 대비로 부딪치고 블루톤을 사이에 넣어 균형을 잡았습니다. 중앙의 트리 일러스트 주변으로 원형 그래픽과 별 장식이 떨어지면서 레트로와 빈티지한 성탄의 결이 살아납니다.
작은 스티커 한 장에 성탄을 담습니다.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교회는 예배와 발표회, 프로그램 준비로 분주해집니다. 그에 따라 필요한 인쇄물과 굿즈도 늘어납니다. 이번 종암성결교회 작업은 성도들에게 건네는 성탄 선물 위에 붙일 스티커입니다. 작은 면적이지만 받는 사람이 가장 먼저 눈을 두는 자리라서, 성탄의 분위기를 한눈에 전하는 일이 첫 번째 숙제였습니다.
원색 대비로 살린 레트로 무드.
오렌지와 딥퍼플의 원색 대비는 요즘 포토카드나 앨범 디자인에서 다시 불러오고 있는 레트로 감도입니다. 자칫 중앙의 트리 일러스트가 화면을 무겁게 누를 수 있어서, 주변에 별빛이 떨어지는 듯한 원형 그래픽과 작은 별 장식을 흩뿌렸습니다. 무게가 아래로 쏠리지 않고 경쾌한 리듬이 생깁니다. 성탄이라는 주제를 붉은 계열 하나로만 밀지 않고, 블루톤을 섞어 차분한 호흡을 만든 것도 이번 샘플의 포인트입니다.
스티커에서 포스터까지 이어집니다.
같은 톤의 디자인은 스티커 한 장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포스터, 주보, 카드 같은 인쇄물은 물론 배너와 현수막까지 같은 결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한 해 성탄 시즌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의 무드로 묶어 두면, 공간에 들어선 성도와 손님이 일관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스티커는 그중에서도 가장 작고 오래 남는 물건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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