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57

이 글은 하남교회 주일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어린이 부서의 성탄 발표회를 준비하시는 교회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타이틀 ‘RE:BORN’은 손으로 다듬은 커스텀 레터링으로 풀어냈습니다. 글자 한 획 한 획에 리본이 풀리는 듯한 흐름을 얹어, 레터링 자체가 이 디자인의 주인공이 되게 했습니다. 본문 카피는 산세리프 서체를 작게 얹어 레터링의 리듬을 건드리지 않도록 잡았습니다. 컬러는 민트 그린과 핑크를 바탕에 깔고, 스카이 블루와 포인트 옐로우를 별과 점에 얹어 어린이 부서 특유의 아기자기한 공기를 만들었습니다.

리본이 풀려 트리가 됩니다.
이번 주제는 ‘Re:born’입니다. 다시 태어남. 성탄의 본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 키워드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크리스마스 트리인데, 트리가 처음부터 트리가 아닙니다. 리본이 천천히 풀리면서 삼각의 실루엣을 그리고, 그 끝에 별 하나가 올라갑니다. 선물이 풀리는 순간과 트리가 태어나는 순간을 한 장면에 겹쳐 둔 셈입니다. 어린이들이 ‘어, 이거 리본이네’ 하고 한 번 더 들여다볼 수 있게, 일러스트는 일부러 단정하게 정리했습니다.
귀여움과 성탄의 공기 사이.
주일학교 디자인은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어린이가 먼저 좋아해야 하고, 그 뒤에 보는 어른이 성탄의 공기를 느껴야 합니다. 파스텔 톤의 핑크와 민트를 기본으로 쓰되, 채도를 너무 올리지 않아 교회 공간에 걸어도 겉돌지 않게 잡았습니다. 포인트 옐로우 별은 아주 작게만 뿌려, 화면이 번잡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은 포스터와 전단은 물론 현수막, 배너, 주보 표지,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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