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92

이 글은 2026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준비하는 교회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절기 예배를 준비하는 교역자와 디자인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배경은 딥퍼플에서 핑크톤으로 흘러가는 그라데이션으로 채웠습니다. 그 위에 언덕과 십자가, 멀리 이어지는 도시 실루엣을 사진 기반 에디토리얼 방식으로 얹어 시네마틱한 공기를 만들었습니다. 헤드라인과 본문은 모두 기성 산세리프로 조판해 메시지 전달에 무게를 뒀고, 구름과 발자국 같은 요소는 작은 포인트로만 두어 이미지가 말보다 먼저 걸리지 않게 했습니다.

고난주간의 무게를 색으로 옮겼습니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전통적으로 보라색은 이 시기의 색입니다. 이번 샘플은 그 보라색을 짙은 쪽에서 시작해 핑크빛으로 풀어지게 했습니다. 고난 끝에 다가오는 부활의 기운을 한 장면 안에 같이 담고 싶었습니다. 언덕 위에 선 십자가와, 그 아래로 이어지는 발자국. 이 두 요소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는 말씀의 무게를 그대로 받아내도록 했습니다.

같은 디자인, 여러 제작물로 이어집니다.
이 샘플은 포스터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주보 표지, 현수막, 예배 배경 PPT, 홈페이지 배너, 리플렛까지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공간과 상황이 바뀌어도 말씀의 메시지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시는 사이즈와 형태에 맞춰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교회마다 예배 현장이 다르기 때문에, 본당의 높이와 빔 프로젝터 해상도, 현수막이 걸리는 벽의 폭까지 묻고 맞춰 드립니다.

절기 디자인을 맡기고 싶으시다면.
사순절과 고난주간은 한 해 예배 중에서도 호흡이 깊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너무 떠들썩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가라앉지도 않게 잡는 것이 어렵습니다. 나음과이음은 교회 절기 디자인을 오래 작업해 왔습니다. 절기의 공기를 먼저 잡고, 그다음에 말씀을 얹는 순서로 작업합니다. 2026 사순절 샘플은 앞으로 몇 건 더 공개될 예정입니다. 결이 다른 시안들이니 비교해 보시고 교회 분위기에 맞는 쪽을 고르셔도 좋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사순절디자인 #고난주간디자인 #교회포스터디자인 #교회디자인 #사순절포스터 #고난주간포스터 #2026사순절 #2026고난주간 #교회절기디자인 #교회주보디자인 #교회현수막디자인 #예배배경디자인 #자기십자가를지고나를따를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