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4 성경읽기 스크래치 포스터 달력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매일 말씀을 꾸준히 읽고 싶은 성도와 교회 도서부, 선물을 준비하는 사역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전면을 오렌지 단색으로 채우고 날짜가 촘촘히 박힌 캘린더 그리드를 포스터의 얼굴로 세웠습니다. 헤드라인과 본문 모두 기성 산세리프로 조판해 정보 전달 역할에 충실하게 했습니다. 주인공은 긁어내는 촉감이라서, 서체와 컬러는 한발 물러서서 스크래치 면을 받쳐주는 자리에 섭니다. 단색의 힘은 벽에 걸렸을 때 조용히 드러납니다. 숫자와 빈 칸만으로도 한 해의 리듬이 전달되는 포스터입니다.

성경을 긁어서 읽습니다.
하루치 날짜 칸을 동전으로 쓱 긁으면 그 날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연말마다 디자인실은 새 제품으로 넘쳐나서, 매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고 지나간 것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그중 이 스크래치 달력을 먼저 꺼내 보여드립니다. 성경 읽고 달력 긁고, 달력 긁고 성경 읽고. 긁다 보면 어느새 성경 일독에 가까워져 있습니다. 오늘치 긁는 재미로 말씀 앞에 앉게 되는 장치입니다. 손끝에 남는 은색 가루가 하루를 기록합니다.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걸어두면 집안 풍경이 바뀝니다.
벽에 걸어둔 포스터가 매일 아침 오늘의 말씀으로 바뀌는 풍경을 상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걸어만 놓아도 달력이 공간의 분위기를 조용히 잡아 줍니다. 한쪽 벽면에 세로로 길게 떨어지는 오렌지 컬러가 집 안을 환기시켜 줍니다. 같은 디자인은 포스터 외에 책자, 리플렛, 교회 홈페이지 배너 같은 제작물로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교회 도서부에서 부흥회 기념품이나 새 가족 환영 선물로 활용해도 어울립니다.

구매 안내입니다.
판매 링크는 스마트스토어 나음과이음 매장에 올려두었습니다. 성탄절 전까지는 가격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니, 선물이나 소그룹 단체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기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수량이 넉넉하진 않아서, 매년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품절되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교회 단체 주문은 미리 문의해 주시면 날짜에 맞게 준비해 드립니다. 올해 말씀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 분들께 작은 도구로 권해 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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