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034

이 글은 2019년 고난주간에 제작된 교회 표어 디자인, ‘찢어진 휘장’ 시리즈 5번 작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무거운 침묵, 그 무게를 색으로 담다.
이 표어 디자인은 고난주간의 엄숙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업입니다. 짙은 붉은색과 검은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해 십자가 앞의 무게감을 색감 그 자체로 전달합니다. ‘That is, his body’라는 텍스트는 성경 말씀의 핵심을 짧고 단호하게 담아냈습니다. 설교 화면이나 예배 현수막에 사용될 것을 고려해, 멀리서도 메시지가 선명하게 읽히도록 텍스트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찢어진 휘장, 디자인으로 다시 쓰다.
추상적인 질감 표현은 성전 휘장이 찢어지던 그 순간을 시각적 언어로 옮긴 것입니다. 정제된 구성 안에 거칠고 날 것의 감각을 함께 담아,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순간의 긴장과 경이를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고난주간 예배를 준비하는 교회라면, 이 디자인이 성도들의 묵상을 한층 깊게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묵직한 디자인이 필요한 교회에 특히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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