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086

이 글은 교회 맥추감사절과 추수감사절 현수막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감사절 행사를 준비하는 담당자와 목회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감사는 형태로 전해집니다.
감사절은 교회 달력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입니다. 맥추감사절은 여름의 첫 수확을 기념하는 절기이고, 추수감사절은 가을 한 해의 결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절기입니다. 두 절기는 다른 계절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같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본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교인들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전하려면, 보이는 언어가 필요합니다. 디자인은 그 보이는 언어입니다. 나음과이음은 2017년 교회 감사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업으로 이 현수막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절기의 의미를 담되,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이 작업의 목표였습니다. 감사의 메시지는 깊은데, 전달은 단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수막 하나가 공간을 바꿉니다.
현수막은 교회 공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매체입니다. 입구에 걸리거나, 강단 위에 붙거나, 외벽에 부착됩니다. 글씨 하나, 색 하나가 절기의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이번 디자인은 맥추감사절과 추수감사절 두 절기 모두에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감사의 정서를 담되, 과하지 않게 정돈했습니다. 교회 현수막은 화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하고, 따뜻하면 충분합니다. 디자인은 메시지를 방해하지 않을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2017년 감사절 시리즈 전체를 통해 나음과이음이 일관되게 추구한 방향도 그것이었습니다. 절기마다 색감과 구성은 달리 하되, 교회라는 공간의 경건함은 지켰습니다.
다시 만날 계절을 위해.
감사절 디자인은 매년 반복됩니다. 그러나 매년 같지 않습니다. 교회마다 다르고, 해마다 달라지는 공동체의 이야기가 담깁니다. 나음과이음은 교회 디자인을 단순한 인쇄물로 보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한 공동체의 한 해가 들어 있습니다. 맥추감사절을 지나 추수감사절까지, 감사의 계절이 오면 다시 꺼내볼 수 있는 디자인. 그것이 나음과이음이 교회 현수막 디자인에서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교회디자인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교회현수막 #감사절디자인 #교회현수막디자인 #맥추감사절디자인 #추수감사절디자인 #교회행사디자인 #현수막디자인 #교회포스터 #감사절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