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122

이 글은 2020년 추수감사절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및 종교기관 담당자, 추수감사절 행사를 준비 중인 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감사의 계절, 포스터로 담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의 열매를 돌아보는 절기입니다. 수고했던 시간들을 정리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를 찾는 계절입니다. 2020년은 특히 쉽지 않은 해였습니다. 그 안에서도 감사의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교회의 마음을 이번 작업에 담으려 했습니다. 이번 샘플은 세 번째 시안입니다. 같은 추수감사절 주제 안에서 서로 다른 감성을 탐색한 연작 중 하나입니다. 세 번째 시안은 보다 정제된 분위기를 지향했습니다. 따뜻하지만 차분하고, 풍성하지만 과하지 않은 구성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절기가 갖는 고요한 감사의 무게를 색감과 구도 안에 녹여냈습니다.
단순함 안에 품격을 담다.
추수감사절 포스터는 계절감이 핵심입니다. 황금빛 가을과 풍요의 이미지를 어떻게 품위 있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화려함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구성을 선택했습니다. 교회라는 공간은 품격이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행사의 따뜻한 분위기도 놓치면 안 됩니다. 두 가지를 함께 담기 위해 글꼴 선택과 여백 배분에 공을 들였습니다. 감사는 말보다 느낌으로 전해질 때 더 깊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려한 기술보다 보는 이의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나음과이음은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들지 않습니다. 절기가 담긴 맥락과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함께 담아냅니다. 추수감사절이 갖는 의미를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것이 나음과이음 디자인이 매 작업에서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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