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409

COME TO ME 주일학교 교육부 행사 현수막 디자인
COME TO ME 주일학교 교육부 행사 현수막 디자인

이 글은 주일학교·교육부 현수막 디자인 작업물에 대한 글입니다.

COME TO ME, 네 단어로 충분했습니다.

COME TO ME. 마태복음 11장 28절의 초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주일학교 교육부에서 이 문장을 행사 현수막 메시지로 요청했습니다.

의뢰가 들어왔을 때 고민은 많지 않았습니다. 메시지 자체가 명확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꾸밀지보다 어떻게 그 말을 가리지 않을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파란색을 썼습니다. 그 색이 원래 가진 온도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영문 메시지 COME TO ME는 한국어보다 자리를 덜 차지하는 덕에 주변에 여백이 생겼습니다. 그 여백을 살려 레이아웃을 잡았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게 정리했고, 일러스트는 최소한으로 넣었습니다. 교회 디자인에서 메시지와 시각 요소가 각자 주목받으려 하면 둘 다 약해집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COME TO ME 네 단어가 중심에 있고, 나머지는 그 뒤를 따릅니다.

한 번 작업하면, 여러 곳에서 씁니다.

현수막 하나로 행사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이미지와 메시지를 포스터, 주보 표지,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책자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의뢰할 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한 번의 작업으로 여러 결과물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일학교, 교육부, 새가족부, 수련회, 절기 행사. 교회 안에는 현수막이 필요한 순간이 꽤 자주 옵니다. 일정이 잡혔다면 조금 여유 있게 연락해 주십시오. 넉넉하게 검토하고 작업하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시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무슨 말을 담고 싶은지만 알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주일학교현수막 #교육부현수막 #교회현수막 #교회행사디자인 #주일학교디자인 #COMETOME #교회디자인 #현수막디자인 #교회현수막제작 #주일학교행사 #교회인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