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424입니다.

이 글은 주일학교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맘앤미 17기 프로그램 홍보용 현수막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서는 자리.
맘앤미 17기. 17번을 이어온 프로그램이라는 뜻입니다. 주일학교 교육부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교육인지, 예배인지. 어느 쪽이든 오래 이어졌다는 사실 하나가 이 프로그램의 힘을 말해줍니다. 꾸준함이 신뢰를 만듭니다.
현수막 한 장이 그 시작을 알립니다. 파스텔 핑크와 보라를 기본 컬러로 잡았습니다. 차갑지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교회 로비나 입구에 걸렸을 때, 처음 오는 부모도 위화감 없이 시선이 닿는 색입니다. 타깃이 엄마와 아이라는 점에서, 이 컬러 선택은 제법 정확합니다.
색이 먼저 말을 건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전체 분위기를 잡습니다. 가독성 좋은 폰트로 프로그램 이름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글자보다 분위기가 먼저 다가오는 구성입니다. 분위기가 맞으면 글자도 편하게 읽힙니다.
잘 만든 현수막은 설명 없이도 대상을 찾아갑니다. ‘맘앤미’라는 이름처럼, 보는 사람이 자기 자리를 금방 알아챕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디자인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을 때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이 디자인은 현수막 외에도 포스터,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 시스템을 여러 매체에 일관되게 적용하면 프로그램 전체의 인상이 더 단단해집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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