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91

이 글은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세미나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행사 홍보물이나 세미나 포스터 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신학 세미나의 얼굴을 만드는 일.
팀 켈러(Tim Keller). 뉴욕 리디머교회를 수십 년간 이끈 목사이자 신학자입니다. 설교와 변증, 도시 선교에 관한 그의 저작들은 한국 교계에도 오랫동안 읽혀 왔습니다. 그의 책들이 한국어로 번역되고, 설교 방식이 신학교 강의실에서 다뤄지는 일은 이미 자연스러운 풍경이 됐습니다.
마음을 향한 설교란 무엇일까요. 켈러는 설교가 지성만 자극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청중의 의지와 감정, 그 안쪽까지 닿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교론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그 방식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한국 교회 맥락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의뢰처는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세미나 주제는 ‘팀 켈러의 마음을 향한 설교 분석’. 목사, 설교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행사였습니다. 포스터가 무겁기만 할 이유는 없다고 봤습니다. 주제의 밀도는 살리되, 처음 보는 사람도 참석해보고 싶어지는 인상으로 작업했습니다.
ver2가 있다는 것.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것은 두 번째 버전(ver2)입니다. 같은 세미나를 위해 오리지널 버전도 따로 작업했습니다. 방향을 달리한 두 가지 안을 함께 제시했고, 의뢰인이 비교한 뒤 결정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잘 만들어진 디자인은 여러 방향으로 활용됩니다. 같은 구조와 컬러 체계로 리플렛, 현수막, 홈페이지 배너, 유인물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행사의 규모와 예산에 맞게 제작 범위를 조율하면 됩니다.
포스터 한 장이 그 행사의 첫인상을 만듭니다. 아직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사람이 포스터를 보고 어떤 마음이 드느냐, 그것이 홍보물의 실제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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