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747

이 글은 2023 송파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하나의 연주와 여러 개의 중심’ 행사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공공기관 행사 포스터 및 인쇄물 제작을 검토 중인 담당자와 기획자에게 적합합니다.
공공을 위한 행사, 그 시작.
송파문화재단은 매년 송파구의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합니다.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이 목표입니다. 2023년의 지원사업. 그 선정작 중 하나가 ‘하나의 연주와 여러 개의 중심’이었습니다. 연주자와 인문학자가 함께 무대를 만드는 콜라보레이션 행사입니다. 음악이 있고, 인문학이 있고, 그 사이 어딘가에 관객이 앉습니다. 공공을 위한 자리. 나음과이음이 이 행사의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나음과이음은 공공기관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스튜디오입니다. 공공의 유익을 위해 기획된 자리에는 그에 맞는 디자인 언어가 있습니다.

제목이 형태가 되는 방식.
디자인은 행사의 제목에서 출발했습니다. ‘하나의 연주와 여러 개의 중심.’ 이 제목 안의 단어들을 어떻게 시각화할 것인가. 각 단어를 3D 오브젝트와 라인으로 표현했습니다. 글자가 공간 안에서 입체로 서는 느낌. 타이포그래피 자체가 형태의 중심이 됩니다. 메인 컬러는 녹색입니다. 포인트 컬러로 가져오되 무게는 담담하게 유지했습니다. 공공 행사에서 디자인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보는 모든 시민이 이 자리에 초대받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 녹색은 그 의도를 담는 선택이었습니다. 색과 형태, 그리고 제목. 셋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공공 행사에서 디자인이 할 수 있는 일. 거창하지 않습니다. 색 하나, 형태 하나가 그 자리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포스터에서 SNS까지, 하나의 언어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결과물은 세 가지입니다. A2 포스터, 순서지(100×148mm), SNS용 이미지. 판형도 다르고 용도도 다릅니다. 그럼에도 전체를 관통하는 디자인 언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포스터와 순서지가 따로 노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그 일관성이 최우선이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홈페이지 배너, 리플렛, 소책자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행사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 제작물의 범위도 달라집니다. 나음과이음은 처음 기획 단계부터 전체 시각 시스템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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