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인 브랜딩 로고 제작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자기 이름을 하나의 브랜드로 세우고 싶은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산소망 개인 브랜딩 로고 디자인
산소망 개인 브랜딩 로고 디자인

디자인 스타일.

잎 모양 심볼과 책 모양 심볼을 나란히 세워 이름이 가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었습니다. 서체는 기성 산세리프 헤드라인을 골라 심볼이 먼저 읽히도록 무게를 덜어냈습니다. 컬러는 그린과 블루, 옐로우에 그레이를 더해 자연의 싱그러움과 지식의 차분함을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잎과 책 심볼을 담은 산소망 로고
잎과 책 심볼을 담은 산소망 로고

이름을 로고로 번역합니다.

산소망이라는 이름 안에는 여러 결이 겹쳐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것, 숨 쉬는 것, 배우고 나누는 것. 이 결을 하나의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이었습니다. 심볼은 두 가지였습니다. 잎 한 장과 펼쳐진 책 한 권. 잎은 산소를, 책은 바라는 마음과 공부를 맡았습니다. 짧은 이름 석 자가 로고 위에서 조금 더 길게 호흡하게 됩니다.

작게 써도 흐트러지지 않게.

개인 브랜딩 로고는 명함 한 귀퉁이에 들어갈 때가 가장 많습니다. 프로필 사진 옆, 이메일 서명 아래, SNS 아이콘 안. 그래서 선을 굵게 정리하고 글자 자간을 조금 넉넉하게 뒀습니다. 같은 로고를 명함, 배너, 홈페이지 헤더, SNS 썸네일로 자유롭게 옮겨 써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린과 블루, 옐로우는 상황에 따라 한 가지 컬러로도 쓸 수 있게 단색 버전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름이 간판이 되는 순간.

회사 로고는 회사를 대신하지만, 개인 로고는 사람을 대신합니다. 산소망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의 화면에 뜰 때, 잎 한 장이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로고 하나 만든 것뿐인데 그때부터 이름이 조금 다르게 읽힙니다. 그게 개인 브랜딩의 가장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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