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다세움비전교회 선교회 로고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내 선교회나 부서, 기관의 로고 제작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다세움비전교회 선교회 로고 디자인
다세움비전교회 선교회 로고 디자인

디자인 스타일.

심볼은 기하학 도형을 겹쳐 정리한 형태입니다. 워드마크는 기성 산세리프를 골라 심볼의 각진 느낌과 톤을 맞췄습니다. 컬러는 스카이블루와 딥그레이, 화이트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덕분에 인쇄물과 화면 어느 쪽에 올려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다세움비전교회 선교회 로고 적용 시안
다세움비전교회 선교회 로고 적용 시안

선교회의 이름을 형상으로 옮기는 일.

다세움비전교회 선교회를 위한 로고입니다. 선교회 로고는 예배 주보 한 귀퉁이에도 놓이고, 현수막 모서리에도 박히고, 단체 티셔츠에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크게도 쓰고 아주 작게도 써야 한다는 전제로 그렸습니다.

심볼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지 않았습니다. 도형 몇 개가 겹치고 맞물리는 모양 안에, 세움과 연결이라는 두 감각만 남겼습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단단한 형태로 읽히고, 가까이서 보면 도형 사이의 틈이 보입니다. 기관 로고는 이렇게 단순한 쪽이 오래갑니다.

어디에 놓여도 버티는 로고.

컬러는 스카이블루를 중심에 두고 딥그레이로 무게를 잡았습니다. 블루 한 가지만 쓰면 가벼워지기 쉬워서, 회색 계열을 함께 써서 기관 로고다운 진중함을 남겼습니다. 단색 버전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도장처럼 한 가지 색으로 찍어야 할 때를 위해서입니다.

로고 하나를 제대로 그려 두면 이후 작업이 편해집니다. 같은 로고를 두고 배너, 리플렛, 책자 표지, 홈페이지 헤더, SNS 프로필까지 자유롭게 변형해서 쓸 수 있습니다. 선교회가 새로운 행사를 열 때마다 디자인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관 로고는 유행을 따라가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10년 뒤에도 부끄럽지 않게 쓸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그 기준으로 정리한 로고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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