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 ‘꽃길을달력’과 함께하는 인식 개선 여정
우리 사회는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별히 용기와 회복력의 상징으로 떠오른 이들이 있습니다. 화상경험자들의 삶과 그들이 겪는 도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꽃길을달력’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달력 브랜드는 단순한 날짜 표기를 넘어서는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포스터, 티셔츠, 그리고 각종 펜시 제품을 통해 더 넓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나음과이음의 디자인, 위드어서의 협력
‘나음과이음’ 디자인 스튜디오는 이 프로젝트의 디자인 디렉션을 맡아, 감성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위드어서’, 즉 청년 화상경험자 모임과의 협업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와 경험이 진정성 있게 전달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첫걸음
‘꽃길을달력’은 화상경험자들이 겪는 고통과 도전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인식을 온화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달력 속 각 페이지는 화상경험자들의 회복 과정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는 구매자들에게 매일매일 작은 교훈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함께하는 꽃길
이 뜻깊은 프로젝트는 단순히 제품을 넘어서는 커뮤니티와 연대의 장을 마련합니다. ‘꽃길을달력’을 구매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화상경험자들의 꽃길을 함께 걷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꽃길을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화상경험자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점점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더욱 포용적이고 이해심 깊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꽃길을달력’과 함께, 화상경험자들이 그들의 삶에 꽃길만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