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교회 디자인교회 로고/브랜딩

교회 로고 디자인 — 세상의 빛, 주영광교회 로고

이 글은 주영광교회의 교회 로고 제작 과정에 대한 글입니다. 새로운 로고가 필요한 교회, 정체성을 다듬고 싶은 사역 단체에 적합한 글입니다.

주영광교회 교회 로고 디자인 메인 시안
주영광교회 교회 로고 디자인 메인 시안

타이포그래피 노트.

교회 이름의 한글 워드마크를 커스텀으로 다듬어 로고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획의 끝을 날카롭지 않게 정리해 따뜻한 인상을 남기면서도 세로획에 힘을 실어 교회라는 무게감을 지지했습니다. 심볼은 빛을 연상시키는 간결한 도형으로 마무리했고, 컬러는 깊은 블루와 골드 옐로우를 짝지어 절제와 생명감을 함께 담았습니다. 나음과이음은 글자를 먼저 설계하는 스튜디오이기에 교회 이름 자체가 로고의 얼굴이 되도록 다듬었습니다.

주영광교회 교회 로고 단색 활용 시안
주영광교회 교회 로고 단색 활용 시안

빛이라는 주제를 한 글자씩.

주영광교회라는 이름에는 이미 ‘영광’이라는 무거운 단어가 있습니다. 이 이름을 로고로 옮길 때 고민은 하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게 빛을 담을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5장의 ‘세상의 빛’이라는 구절을 기준점으로 두고, 글자와 상징의 비율을 여러 번 다시 맞췄습니다. 수정 과정에서 심볼은 점점 작아졌고 글자는 점점 또렷해졌습니다. 결국 교회 이름이 스스로 빛이 되는 쪽으로 정리됐습니다.

한 번 만든 로고는 오래 쓰입니다.

로고는 한 번 정하면 주보, 현수막, 홈페이지, 명함, 굿즈까지 따라갑니다. 그래서 작은 크기에서도 읽히는지, 단색으로 인쇄해도 힘이 있는지 같은 조건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로고 역시 포스터,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같은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 쓸 수 있도록 기본형과 간략형, 단색 버전을 함께 정리해 드렸습니다. 교회의 얼굴이 되는 작업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이름을 오래 들여다보는 시간.

로고 작업의 대부분은 그리는 시간이 아니라 읽는 시간입니다. 교회 이름을 소리 내어 읽고, 종이에 써 보고, 홈페이지에 놓아 봅니다. 그 과정에서 이름에 담긴 호흡이 보이고, 그제야 손이 움직입니다. 주영광교회의 로고도 그런 시간을 거쳐 나왔습니다. 화려한 장식은 덜어내고, 이름이 오래 기억되도록 다듬는 쪽에 힘을 실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교회로고 #교회로고디자인 #교회로고제작 #로고디자인 #로고제작 #로고디자인회사 #엠블럼제작 #기독교디자인 #교회디자인 #주영광교회 #워드마크 #교회CI #브랜드디자인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화이트 미니멀 디자인
대형 현수막 제작 01496 —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대형 현수막 제작 01496 —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오로라 그라데이션 디자인
교회 30주년 현수막 01495 —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교회 30주년 현수막 01495 —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캘리그라피 디자인
교회 기념행사 디자인 01494 —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

교회 기념행사 디자인 01494 — 열린하늘문교회 설립30주년기념 대형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