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나무 감사패, 나무 상패, 모범교사패 제작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학교, 기업에서 특별한 감사패를 찾으시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받는 분의 이름 ‘김현수 목사’는 커스텀 레터링으로 직접 그려 명판의 주인공이 되도록 했습니다. 소속 교회명은 기성 산세리프를 작게 얹어 이름의 무게를 해치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컬러는 딥 브라운 우드 톤 위에 실버 금속 명판을 올려, 나무의 결과 금속의 서늘함이 맞물리게 했습니다. 기하학적 선 하나를 그어 글자 영역과 장식 영역을 조용히 갈라놓았습니다.

나무에 글자가 박히는 순간.
감사패는 오래 남는 물건입니다. 받은 분의 책상 한쪽, 서재의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몇 년이고 놓입니다. 그래서 감사패는 한 번 만들 때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작업은 군산영광교회에서 오래 섬겨오신 목사님께 드리는 모범교사패였습니다. 교회의 고마움을 짧은 문장으로 옮기고, 그 문장을 나무와 금속 위에 얹었습니다. 목공소 반듯이에서 원목을 재단하고, 디자인 사무실에서 레터링과 조판을 맞췄습니다.

디자인 회사가 만든 감사패라는 것.
기성품 감사패는 서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름과 문구만 바꿔 넣으면 끝납니다. 나음과이음에서는 감사패 한 점도 포트폴리오 작업처럼 다룹니다. 받는 분의 이름을 어떤 결로 쓸지, 교회의 로고를 어디쯤 놓을지, 원목의 어떤 수종과 어떤 톤을 쓸지 한 번씩 다시 정합니다. 같은 디자인을 나무 감사패뿐 아니라 아크릴 상패, 액자형 감사장, 소책자로도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도록 원본 데이터를 함께 남겨 드립니다. 드리는 분도 기분 좋고, 받는 분도 오래 기억하실 작품으로 남길 바라며 만듭니다.
문의는 편하게 주세요.
나무 감사패, 나무 상패, 모범교사패, 공로패 제작 모두 가능합니다. 문구와 받으실 분, 전달 날짜만 알려 주시면 시안부터 차근히 잡아 드립니다. 010-2107-5891로 연락 주시거나 홈페이지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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