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교회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체 작업 — CI·주보·배너·강대상까지

로운교회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체 작업. 강원 원주 로운교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체 작업 — CI, 주보, 절기배너, 강대상까지 화이트+우드 컨셉으로 완성한 나음과이음 교회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연락이 닿았을 때는 작은 작업 하나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CI부터 주보, 배너, 강대상까지 꽤 많은 것을 함께하게 됐거든요. 강원도 원주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로운교회 이야기입니다.

예배당을 직접 확인했을 때 공간이 먼저 말을 걸어왔습니다. 나무 의자, 원목 십자가, 밝고 단출한 분위기. 화이트와 나무 결이 그 공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컨셉은 자연스럽게 잡혔습니다. 화이트와 우드.

단순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낡지 않는 조합이거든요. 이 방향 하나를 기준으로 로고부터 주보, 배너까지 전부 맞췄습니다.

로고·CI부터 주보, 배너, 절기 세트까지

 

로고는 교회 이름 ‘로운’의 ‘ㄹ’을 형상화한 심볼과 영문 LOUN CHURCH로 구성했습니다. 주요 비주얼은 악수하는 두 손입니다. 환영과 연결,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은 이미지이거든요.

환영 롤업배너, 5층 사인 배너, 예배안내 포스터도 함께 제작했습니다. 교회에 처음 오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절기별 배너는 총 10종입니다. 기본 골드 베이지와 화이트, 사순절의 보라, 성령강림절의 빨강, 추수감사절의 초록. 한글과 영문 버전 각 5종씩, 절기마다 교체해 걸 수 있도록 한 세트로 만들었습니다.

목공소 반듯이 만든 강대상과 십자가

디자인한 것이 실제 나무 위에 새겨지는 순간은, 볼 때마다 반갑습니다.

목공소 반듯에서 나무 강대상과 십자가를 제작했습니다. 강대상에는 로운교회 로고를 직접 새겼거든요. 원목 결이 살아있는 상태로 완성됐습니다.

십자가는 가공하지 않은 나무 질감 그대로입니다. 손대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단단해 보이더라고요.

한 교회의 전체 얼굴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공간 컨셉부터 로고, 배너, 주보, 목공 작업까지 방향을 하나로 맞춰가는 과정이었고, 그 일관성이 지금 보기에도 마음에 듭니다. 로운교회에 어울리는 것들이 됐으면 합니다.

 

로고는 교회 이름 ‘로운’의 ‘ㄹ’을 형상화한 심볼과 영문 LOUN CHURCH로 구성했습니다. 주요 비주얼은 악수하는 두 손입니다. 환영과 연결,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은 이미지이거든요.

환영 롤업배너, 5층 사인 배너, 예배안내 포스터도 함께 제작했습니다. 교회에 처음 오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절기별 배너는 총 10종입니다. 기본 골드 베이지와 화이트, 사순절의 보라, 성령강림절의 빨강, 추수감사절의 초록. 한글과 영문 버전 각 5종씩, 절기마다 교체해 걸 수 있도록 한 세트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