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과이음이 로고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그동안의 로고가 단정한 일반 서체였다면, 새 로고는 글자 자체를 또렷하게 세운 워드마크입니다. 획을 굵게 다듬어 볼드한 무게를 주면서도, 한결 젊고 산뜻한 감각을 담았습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고, 가까이서 보면 단단합니다.
새 로고와 함께 슬로건도 또렷이 세웠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 더 깊은 연결.
저희가 14년 동안 해 온 일을 두 마디로 줄이면 결국 이것이었습니다.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일, 그리고 그 디자인으로 고객과 더 가까이 닿는 일. 이번 리브랜딩은 그 두 번째 마음, 고객에게 한 걸음 더 성큼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로고가 움직이는 모습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경쾌하고, 대담하고, 보고 있으면 슬며시 웃음이 나는 모션 그래픽입니다.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지금의 나음과이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사입니다.
이 모션 그래픽은 나음과이음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짧지만 새로운 나음과이음의 표정이 그대로 담겨 있으니, 한 번 들러 주시면 반갑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디자인으로, 더 깊은 연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