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교인들에게, 그리고 교회를 처음 찾는 분들에게 진짜로 닿을 수 있을까. 성음교회와 함께한 회의는 그런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설계 전 대화가 먼저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의외로 디자인이 아닙니다. 그 전 단계, 즉 교회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함께 정리하는 시간이거든요. 이날 회의도 그랬습니다.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어떤 정보를 먼저 보여줄지,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경험을 가져갔으면 하는지. 차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홍보 기획, 디자인보다 먼저 오는 것
나음과이음은 디자인 전에 기획을 먼저 묻습니다. 예쁜 것보다 맞는 것이 더 오래 가거든요. 성음교회 홈페이지 작업도 그 흐름대로, 충분한 대화 뒤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