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교회 임직패, 감사패, 추대패, 공로패로 쓰이는 나무상패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임직식, 감사예배, 취임식, 은퇴예배를 준비하며 아크릴이나 동패가 아닌 결이 있는 나무 상패를 찾고 계신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나무와 철물이 맞물린 임직패 본체
나무와 철물이 맞물린 임직패 본체

디자인 스타일.

본체는 밀도 높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결을 그대로 살리고, 짙은 회색 철물과 맞물려 두 질감이 서로를 돋보이게 합니다. 각인 문구는 기성 산세리프 헤드로 무게 중심을 잡고, 본문은 기성 명조로 얹어 나무 표면 위에서도 또박또박 읽힙니다. 컬러는 나무 본연의 브라운, 철물의 짙은 회색, 각인 음각의 흰 빛 세 가지로만 제한해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벨벳 케이스 각인, 리플렛, 홈페이지 감사 페이지 배너 등으로도 변형해 쓸 수 있습니다.

나뭇결이 살아있는 나무상패 앞면
나뭇결이 살아있는 나무상패 앞면

앞면과 옆면, 뒷면까지 문구가 들어갑니다.

나무상패는 앞면 넓은 면, 철물 옆면, 뒷면 세 곳에 각각 다른 문구와 로고를 각인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임직자 이름과 성경 구절, 옆면에는 교회명과 연도, 뒷면에는 담임목사님 서명이나 감사의 말을 얹는 식입니다. 한 면으로는 다 담기 어려웠던 이야기가 세 면으로 나뉘면서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받으시는 분이 돌려가며 읽게 되는 흐름도 이 상패만의 매력입니다.

옆면 철물에 들어간 교회명 각인
옆면 철물에 들어간 교회명 각인

같은 듯 다른 나뭇결.

나무는 자연에서 그대로 온 재료라 상패마다 무늬가 똑같을 수 없습니다. 같은 날 같은 도면으로 동시에 제작해도 각각의 결이 다르게 나옵니다. 임직패 여러 개를 나란히 놓고 봤을 때 결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결과물을 받아 들면 제작하는 저희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손에 쥐었을 때 묵직하게 내려앉는 무게감도 이 재료만의 인상입니다.

벨벳 케이스에 담긴 나무 임직패
벨벳 케이스에 담긴 나무 임직패

벨벳 케이스까지 함께.

나무 임직패는 벨벳 재질의 상패 케이스와 함께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예배나 취임식 자리에서 전달할 때 케이스가 있으면 순서가 한결 정돈됩니다. 임직패, 감사패, 추대패, 공로패, 교회상패까지 전 과정은 나음과이음X목공소반듯이 함께합니다. 문구 정리부터 각인 배치, 케이스 선택까지 상의해 드립니다.

나무상패 디자인과 제작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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