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062

이 글은 2022년 고난주간·사순절 교회 현수막 및 배너 디자인에 관한 글입니다. 교회 절기 디자인 의뢰를 검토 중인 담당자와 기독교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디자인은 침묵한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의 2022년 고난주간·사순절 디자인입니다.
고난주간은 부활절 직전 일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교회에서는 이 기간에 맞춘 현수막과 배너를 준비합니다. 교인들에게는 절기의 의미를, 지나가는 이들에게는 교회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디자인은 말을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고난주간 현수막은 특히 그렇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씀이 먼저이고, 디자인은 그 말씀이 잘 전달되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디자인은 침묵합니다. 그것이 고난주간 디자인이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이 작업에서 선택한 성경 구절은 고린도후서 5장 15절입니다. 희생과 헌신, 그리고 살아냄의 이유를 담은 구절입니다.
말씀이 주인공, 디자인은 그릇.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5장 15절
구절 하나가 현수막 전체를 결정합니다. 폰트 선택도, 여백의 넓이도, 색의 명도도 이 구절을 중심으로 정해집니다. 고난주간 배너는 성경 말씀이 주인공입니다. 디자이너의 감각은 그 주인공이 가장 잘 드러나도록 돕는 데 씁니다.
나음과이음은 교회 현수막과 기독교 디자인 의뢰를 꾸준히 맡아 왔습니다. 고난주간, 사순절, 부활절, 성탄절 등 교회 절기마다 함께 작업합니다. 교회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말씀이 잘 보이고, 성도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순절은 40일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교회 곳곳에 걸리는 현수막과 배너는 예배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절기 디자인은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년 새롭게 접근합니다. 같은 말씀도 해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절기 디자인의 묘미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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