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99.

딥블루 바탕에 빈 무덤 그래픽을 담은 부활절 디자인
딥블루 바탕에 빈 무덤 그래픽을 담은 부활절 디자인

이 글은 2026 부활절을 준비하는 교회를 위한 빈 무덤 모티프 디자인 제안에 대한 글입니다. 부활절 예배 배경과 현수막, SNS 홍보물을 하나의 톤앤매너로 묶고 싶은 교회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전면에 기하학적 도형으로 단순화한 동굴 입구와 굴러간 돌문이 그래픽의 중심을 잡습니다. 헤드라인 HE IS NOT HERE, HE HAS RISEN은 기성 산세리프 볼드로 조판해 선포의 질감을 살렸고, 본문 설명은 같은 계열의 레귤러로 조용히 얹었습니다. 색은 딥블루 바탕에 블랙과 화이트만 남겨 무덤 내부의 침묵과 빛이 들어오는 순간을 동시에 잡아냈습니다. 십자가 형태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배경 곳곳에 숨어 있어 가까이 볼수록 메시지가 한 겹 더 드러납니다.

HE IS NOT HERE 타이포그래피가 들어간 부활절 포스터
HE IS NOT HERE 타이포그래피가 들어간 부활절 포스터

빈 무덤이라는 증거.

부활절 디자인 시리즈의 세 번째 제안입니다. 이번 주제는 빈 무덤입니다. 누가복음 24장 6절의 말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이 한 문장이 디자인의 전부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이 빈 공간에 있습니다. 시신이 놓였던 자리, 굴러간 돌문, 그리고 그 앞에 선 사람들의 당혹. 화려한 승리의 장면 대신 비어 있음 그 자체를 그래픽으로 끌고 왔습니다. 무언가를 더하지 않고 비워서 말하는 방식이 이번 디자인의 출발점입니다.

굴러간 돌문을 형상화한 기하학적 그래픽 시안
굴러간 돌문을 형상화한 기하학적 그래픽 시안

한 세트로 움직이는 시리즈.

앞서 소개해 드린 두 편의 부활절 디자인과 톤앤매너를 맞췄습니다. 같은 색감, 같은 서체 체계, 같은 그래픽 언어로 묶여 있어 교회 안에서 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부활절 당일 예배 배경 스크린, 로비 현수막, 주보 표지,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유튜브 섬네일까지 하나의 비주얼로 이어집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와 책자,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로 자유롭게 변형해 쓰실 수 있습니다. 교회 로고 삽입이나 본문 문구 교체는 상담을 통해 맞춰드립니다.

부활절 시리즈 세 번째 시안 디테일 컷
부활절 시리즈 세 번째 시안 디테일 컷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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