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236

교회 표어 강단배경 현수막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 푯대를 향하여
교회 표어 강단배경 현수막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 푯대를 향하여

이 글은 교회 강단배경 현수막과 표어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에 관한 포트폴리오입니다. 기독교 현수막 디자인이 필요한 교회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표어가 놓이는 자리.

강단 앞에 내걸리는 현수막은 예배의 분위기를 먼저 결정합니다. 설교 전에, 찬양 전에, 성도들이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그 해의 말씀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2022년 교회 표어 ‘푯대를 향하여’를 타이포그래피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에서 가져온 이 표어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 도달이 아니라 향함. 그 뉘앙스를 글자의 배열로 담으려 했습니다. 강단 배경 현수막은 크기가 크지만, 담기는 말은 짧습니다. 짧은 말을 크게 다루는 일. 그것이 타이포그래피가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글자로 방향을 잡는다.

타이포그래피 작업은 서체 선택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서체를 고르느냐에 따라 같은 문장이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읽힙니다. 강단 배경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멀리서 봐도 또렷하게 읽힐 것, 예배 공간의 성격과 어울릴 것. 두 조건을 함께 붙들었습니다. 현수막은 크기가 크지만, 담긴 메시지는 단 한 줄입니다. 그 한 줄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작업의 전부였습니다. 말씀을 싣는 구조물인 만큼, 디자인이 앞서지 않도록 조율했습니다. 캘리그라피와 타이포그래피를 함께 검토하다가, 이번 작업은 타이포그래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반복되는 말씀, 새로운 배치.

교회 현수막은 한 해 내내 같은 자리에 걸립니다. 성도들은 매주 같은 표어를 봅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질리지 않아야 하고, 동시에 처음 본 사람에게도 명확해야 합니다. 두 조건은 서로 당기는 방향이 다릅니다. 이 작업에서는 타이포그래피의 간결함으로 그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장식을 줄이고, 글자 자체가 공간을 채우도록 했습니다. 말씀이 디자인보다 앞에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디자인은 뒤에서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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